> > > Ed's Love Diary < < <
한국사람이니까 한글로 쓸게요 ~ ~
우리 만났을때 그즉 그를 좋아했어요. 그는 재미있고 마음 따뜻하다는 것 알았어요. 엄마는 사람들의 좋은점을 보는 기술이 있었는데 제게 물려주셨어요. 우리 많이 놀렸는데 승마수업이여서 말에 집중했어요 ㅎ ㅎ. 여전히 그는 귀여운것같았어요... 승마수업들 너무 비쌌어요 ㅠ ㅠ 그래서 제 카톡아이디 그에게 줬어요. 왜냐하면 다시 보고 싶었거든요. 그밤에 그의 문자 받았을때 저 사랑스럽게 웃었어요. 그는 'Imitation Game'영화 보고 있었어요. 저도 그영화 좋아했는데 오랫동안 안 봤어요.
다시 제게 문자 보냈고 미술 봐줬어요. 미술스타일 그의 성격처럼이니까 좋아했어요. 그는 친절하고 투명하지만 그런대도 사람들은 그를 잘 몰라요. 한국사람이고 한국말 잘 못하는데 미술경유로 잘 알수있었어요. 초심자의말을 그렸어요, 'the world's most pitiful horse'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걱정했어요, 프린세스 (말) 아팠어?' 말해서 그는 걱정하지만데. 그를 믿으면 안되니까? 제게 반했기 때문에...
다음은 우리 데이트 했어요. 연남동에서 있었어요. 술집 가고 싶어서 사장님들 잘 알았거든요 -- 강아지들 있다! 휴가중있어서 카페 갔어요. 카페가 예쁜데 약한 오글거렸어요 ㅎ ㅎ 저는 바닐라라떼 마셨고 그는 모카 마셨는데 커피 안좋아한것같아요. 저도 커피 안좋아하는데 바닐라라떼맛이 달콤하니까 마실수있었어요. 그는 제대해 많이 배우고 싶어서 저는 수주웠어요. 보통에 많이 말했는데 그때 얼굴을 많이 붉혔어요. 그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냥 저를 보고 웃기만했어요... 이남자 누구예요?
고양카페 갔고 구조된고양들있어서 좋아했어요. 그는 엄청 귀여웠어요. 그는 말들을 잘 알지만 그때 고양들이랑 첫번쟀어요. 고양이 복잡한데. 고양의대로해야한데. 역시 많은 고양들 제과 함께 놀았고 그를 피했어요 ㅎ ㅎ 종내 그에게 한마리 왔어요. 사진 찍었고 그는 카톡프러필 있었어요.
우리 시간 많이 있었어요 ("많이 시간이 있어요!" 말했어요... 한국어 어렵다 ㅠ ㅠ) 그는 제 손을 잡았어요. "차 있기 때문에!"말했는데 그냥 손을 잡고 싶으니까? 우리 처밥 먹고 보드카페 갔어요. 12시간 같이 있었어요! 명백하게 서로 좋아했어요. 11시에서 한강 갔어요. 우리 물가에 앉았어요. 그때는 저는 그과 함께 편안함을 느꼈어요. 그런데도 제 눈을 보았을때 얼굴을 붉혔어요. 예쁜것같았어요.
우리 많은 기억들 만들었어요. 남이섬 가고 전주 가고 부산 갔어요. 미래에 더 여행 같이 하고 싶어요. 우리 같이 미술 하고 찜질방 가고 파티 갔어요. 근데 가끔 DVD방 아니면 PC방 가요. 그랑 영화 보는것 재미있어요. 간단명료하게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집처럼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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